스플리터 봉인 푼 다르빗슈, 벌써부터 "크레이지 액션" 평가 Feb 27th 2012, 05:38 | 일본인투수 다르빗슈 유가 스프링캠프 초반부터 스플리터로 주위를 놀라게 했다고 일본 언론이 전했다.스포츠닛폰은 27일자 인터넷판을 통해 전날(26일)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의 텍사스 캠프에서 다르빗슈가 라이브피칭을 했다고 보도했다. 타자 입장에선 라이브배팅에 해당된다.특히 이날 타석에 들어선 텍사스의 2010년 1라운드 전체 15순위 유망주인 왼손타자 제이콥 스콜이 다르빗슈의 공을 접한 뒤 "크레이지 액션(공의 변화가 엄청나다)"이라 표현했다고 스포츠닛폰은 전했다.라이브배팅에선 사전에 구종을 알려준다. 그런데도 스콜이 12개의 공...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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