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균재 인턴기자] 안정감 있는 좌우 측면 수비가 쿠웨이트전 승리의 열쇠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 대표팀은 29일 오후 9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쿠웨이트와 아시아지역 3차예선 최종전(6차전)을 갖는다. 최강희호는 이날 패하게 되면 최종예선에 탈락할 가능성이 농후해 물러설 수 없는 일전을 준비하고 있다. 쿠웨이트전서 승리를 위해 박주영의 실전 감각 여부, 선수들간 호흡 문제 등을 차치하더라도 반드시 필요한 선결 조건이 있다. 바로 좌우 측면 수비의 안정이다. 최강희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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