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February 2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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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살림꾼 세터 유광우의 독특한 버릇은?
Feb 28th 2012, 05:41

프로배구 명문팀 삼성화재 주전 세터 유광우(27)는 인천 송천초 5학년 때 처음 배구 코트를 밟았다. 축구선수로 운동을 시작했지만 좀 더 부상 위험이 적은 배구로 종목을 전향했다. 배구선수였던 부모님의 영향도 컸다. 아버지 유화춘씨는 대학교때까지 선수로 활동했고, 어머니 최금순씨는 아마시절 유공팀에서 선수로 뛰었다. 운명이 바뀐 것은 인창중 2학년 때다. 유광우의 토스 모양을 보고 잠재력을 발견한 남태성 감독의 권유로 공격수에서 세터로 포지션을 바꿨다. 그러나 인창고때까지 크게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다. 꽃망울은 인하대 때부터 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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