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경남지역 7개 경선지역 후보가 오는 8일까지 모두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 경남도당은 창원을 선거구에서도 주대환ㆍ변철호 예비후보가 국민참여 선거인단 투표로 경선을 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7개 경선지역에서 모두 합의가 이뤄졌다고 28일 밝혔다. 국민참여 선거인단 투표로 당 후보를 결정하는 선거구는 진주갑, 김해갑ㆍ을, 진해, 밀양ㆍ창녕 등 6곳이다. 거제는 100% 시민여론조사로 후보를 결정하기로 합의된 바 있다. 선거인단 투표로 후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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