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대구, 손찬익 기자] 창단 10주년을 맞이한 대구FC(대표이사 김재하)가 내달 4일 오후 3시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FC서울과의 시즌 개막경기를 가진다. 개막전에서 대구는 새롭게 변한 '브라질 프로젝트'를 팬들에게 선보이는 한편 다양한 이벤트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서울킬러 '대구FC', 올 시즌에도 상승세 이어간다 대구는 2004년부터 서울만 만나면 유독 강한 모습을 보여 왔다. 2008년 이후 잠시 킬러의 본능을 잊긴 했지만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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