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언론, "추성훈 접전은 맞지만 판정논란은 없다" Feb 28th 2012, 04:20 | 4연패를 당한 추성훈(일본명:아키야마 요시히로)에게 일부 동정론이 제기됐다. <블러디 엘보우>, <야후 스포츠>, <블리처 리포트>, <파이트 라인>, MMA 매니아 등 미국의 주요 격투언론들은 추성훈과 제이크 쉴즈의 지난 UFC144 웰터급 매치를 되돌아보는 기사에서 '접전(close fight)'라는 표현을 쓰며 추성훈을 위로했다. 또는 '시합이 매우 근소했다(bout was very close)'는 평가를 일관되게 내리고 있다. 누구의 손을 들어줄 만큼 두 선수 모두에게서 이렇다 할 임팩트가 없이 경기가 끝까지 흘러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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