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가 주한중국대사관과 함께 국내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중국어를 가르치는 '한·중 지란지교(芝蘭之交·난초처럼 향기로운 사귐)' 교실의 첫 수료생이 배출됐다. 외교부는 31일 이날 지난해 11월부터 지란지교 교실에서 서울대에 유학 중인 왕팡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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