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윤, 우울증 고백하며 눈물 펑펑 "장동민, 유상무 고마워" Feb 1st 2012, 15:17 | [OSEN=황미현 기자] 개그맨 절친 유세윤, 유상무, 장동민이 서로의 소중함을 회상하며 눈물을 흘렸다. 장동민, 유상무는 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새롭게 MC에 합류한 유세윤을 위해 게스트로 출연, 서로의 속마음을 털어 놓다 눈물을 펑펑 흘렸다. 이날 자리한 게스트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기는 유세윤에게 보내는 노래를 선곡해 자리했다. 유세윤과 동기인 장동민, 유상무, 홍인기는 곡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를 선곡하며 "요즘 유세윤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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