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January 2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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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을 버렸더니 맛이 산다..이범수.안재욱.정우성
Jan 29th 2012, 00:03

배우 이범수(42), 안재욱(41), 정우성(39)이 안방극장에서 맛있는 연기의 향연을 펼치고 있다. 각기 SBS 월화극 '샐러리맨 초한지', MBC 월화극 '빛과 그림자', JTBC 월화극 '빠담빠담…. 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이하 '빠담빠담')에서 이들은 자신들의 이름값을 톡톡히 하며 묵직한 존재감을 과시하는 중이다. 한동안 안방극장 스포트라이트가 '뿌리깊은 나무'의 한석규와 '브레인'의 신하균에게 집중됐고, 공교롭게도 출연하는 작품의 시청률이 저조해 상대적으로 조명을 제대로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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