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학교에 대한 관심이 좀처럼 식을 줄 모르고 있다. 굳이 해외에 나가지 않고도 세계적인 수준의 교육을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글로벌 리더로서의 자질도 키울 수 있기 때문이다. 오는 10월 제주영어교육도시에 개교하는 브랭섬홀아시아(Branksome Hall Asia)의 피터 케니(Peter Kenny) 교장을 만나봤다.
◇아시아의 교육 허브로 성장할 브랭섬홀아시아 브랭섬홀아시아는 캐나다 토론토에 본교를 둔 여성 명문 사립학교이다. 본교는 1903년 개교한 브랭섬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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