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이 일정 시간 동안 온라인게임을 하면 그 아이디로는 5~10분간 자동으로 접속이 끊어지게 하는 제도. 교육과학기술부가 학교 폭력을 늘리는 요인 중 하나로 지목되는 온라인게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쿨링 오프 제도 도입을 검토 중이라고 합니다. 게임과 인터넷의 적절한 이용 계획을 세워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때입니다. 함께 읽을 기사 : 조선일보 2012.1.19. A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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