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 서울시장 보궐선거 때 논란이 됐던 한나라당 나경원 후보의 '연회비 1억원 피부숍 출입' 의혹에 대해 경찰이 "나 후보는 D피부클리닉에 작년 2월부터 선거 직전까지 딸과 함께 10차례 갔고 두 사람 치료비로 550만원을 지급했다"고 밝...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