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허·배상문 호시탐탐 Jan 29th 2012, 18:11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서 한국의 젊은 선수들이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2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인근의 토리 파인스골프장 남코스(파72·7569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재미교포 존 허(22·한국명 허찬수)가 공동 2위(중간 합계 13언더파), 배상문(26)이 공동 4위(12언더파)를 차지했다. 미국의 카일 스탠리(미국)가 18언더파로 단독 선두를 달렸다. 5위 안에 든 선수 중 올 시즌 미국 투어에 데뷔한 신인은 존 허와 배상문뿐이다. 1라운드에서 이글 3개를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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