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 출신·EBS 강사진 직강… 교실은 첨단 기자재 완비 Jan 29th 2012, 18:06 | 임진년(壬辰年) 새해가 밝았다. 수능 성적이 만족할 수준은 아니지만 섣불리 재수를 결심하지 못하는 수험생들이 있다. 최진철 한샘기숙학원 안성본원 이사장은 "학원 등록을 위한 상담이 아닌, 올바른 재수 결정을 위한 상담이 우선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재수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인식을 갖는 게 재도전의 가장 중요한 첫 단추임을 알기 때문이다. 재수를 결정할 때 또 하나의 걸림돌은 '과연 성적이 얼마나 오를까?'에 대한 불안감이다. 서한샘 한샘기숙학원 안성본원 회장은 "재수는 어떤 학생에겐 '좀 더 공부하는 것'이지만 대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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