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March 29, 2012

조선닷컴 : 전체기사: 에릭 "SM, 나오자마자 고마움 느꼈다"

조선닷컴 : 전체기사
조선닷컴 RSS 서비스 | 전체기사
에릭 "SM, 나오자마자 고마움 느꼈다"
Mar 28th 2012, 15:33

[OSEN=임영진 기자] 그룹 신화의 멤버 에릭이 "SM을 나오자 마자 이수만에게 고마움을 느꼈다"고 밝혔다. 28일 오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MC 김구라는 "에릭이 대단한 친구다"며 "SM엔터테인먼트에 있을 때 이수만 사장의 운영방식에 반기를 들었다고 한다"고 짚었다. 이에 에릭은 "회사를 나오자마자 고마움을 느꼈다"고 밝혔다. 신화의 멤버 김동완은 "저는 회사를 나오고 나서 개인적으로 찾아가기도 했다"며 회사 이적 후에도 원만한 관계임을 시사했다...

You are receiving this email because you subscribed to this feed at blogtrottr.com.

If you no longer wish to receive these emails, you can unsubscribe from this feed, or manage all your subscriptions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