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탄생 150주년을 맞은 프랑스 작곡가 클로드 드뷔시(1862~1918)의 실내악과 독주곡을 8차례에 걸쳐 집중 조명하는 음악회가 열린다. 다음 달 5일부터 5월 31일까지 서울 종로구 금호아트홀에서 열리는 '드뷔시 스페셜'이다. 피아니스트 김규연과 김다솔, 바이올리니스트 권혁주 등 국내 차세대 연주자들과 파스칼 드부아용·에드워드 아우어 등 해외 피아니스트들이 초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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