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사학자 최열(56) 김종영미술관 학예실장과 미술전문 잡지인 월간 아트인컬처의 김복기(52) 편집장이 그간 모아온 한국 근·현대 미술자료를 국립현대미술관에 기증한다. 국립현대미술관은 "최열 실장, 김복기 편집장과 28일 미술자료 기증협약식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최열 실장은 신문 아카이브, 도서, 팸플릿, 미술작품 등 20년간 수집해 온 한국 근·현대 미술자료를 미술관에 단계적으로 기증하기로 협약하고, 1차분으로 신문 아카이브 2만여 건과 1980년대 민중미술 관련 자료를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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