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부천의 책으로 '문학의 숲을 거닐다'(일반 부문), '아프니까 청춘이다'(청소년), '귓속말 금지구역'(아동)이 선정됐다. 부천시는 최근 시민들과 도서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읽고 싶은 책을 추천받은 결과 세권의 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부천시는 시립도서관 8곳, 작은도서관 14곳, 문화재단 등에 책 600권을 비치해 시민들이 자유롭게 읽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5~10명이 독서 동아리를 구성해 활동하면 여러 권의 대출도 가능하다. 부천시는 시민들의 독서 분위기를 이끌어내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준비 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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