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하림·조정치, 세 뮤지션이 뭉친 그룹 '신치림(信治琳)'이 4월 3일 오후 5시·8시 서울 중구 충정로 'NH아트홀'에서 '뮤직 필름 프리미어& 콘서트'를 연다. 마치 함께 여행을 떠나는 느낌으로 진행하는 소박하고 경쾌한 공연. 조정치는 기타를 치고, 하림은 하모니카·아코디언·키보드 등을 연주하고, 윤종신은 노래를 부른다. '퇴근길' '너랑 왔던' '배낭 여행자의 노래' 같은 노래를 들려준다. 2만원. (02)736-1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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