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세리 키즈' 양희영 Mar 30th 2012, 18:51 |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첫 메이저 대회인 크라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에서 양희영(23·사진)이 1라운드를 단독 선두로 출발했다. 양희영은 3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미라지의 미션힐스 골프장(파72·6738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8개, 보기 2개로 6언더파 66타를 쳤다. 양희영에게 1타 뒤진 2위는 우울증과 공황 장애 치료를 위해 작년 9월 투어를 떠났다가 다시 돌아온 린제이 라이트(호주·5언더파), 3위는 지난 2주간 대회에서 연속 우승을 거머쥔 청야니(대만·4언더파)였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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