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수 전 총리실 주무관은 29일 청와대 민정수석실 법무비서관을 지낸 법무법인 바른의 강훈 변호사가 자신의 진상 폭로를 막았다는 취지의 녹취록을 공개했다. 녹취록에 따르면 강 변호사는 2010년 10월 15일 장씨에게 "사건을 축소하면 할수록 좋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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