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일까, 실력일까. 메이저리그 124승 관록의 박찬호(39·한화)가 또다시 난타당했다. 박찬호는 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와의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10피안타 8실점으로 뭇매를 맞았다. 정규시즌은 아니지만 한국 프로 무대의 첫 패전 멍에를 썼다. 지난 3월 21일 롯데전에서 3과 3분의 1이닝 6피안타(1홈런) 4실점 했던 박찬호는 평균자책점 1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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