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 박유천, 신개념 사고뭉치 등극 '한지민 진땀' Mar 28th 2012, 15:51 | [OSEN=김경민 인턴기자] 박유천과 3인방(이민호, 정석원, 최우식)이 사고뭉치로 전락하며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28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극 '옥탑방 왕세자'(이하 옥탑방)에서 왕세자 이각(박유천)과 충신 3인방이 연이어 사고를 치며 박하(한지민)와 치열한 신경전을 벌였다. 조선 시대에서 사고로 한 순간에 300년의 세월을 거슬러 온 이각과 충신 3인방은 처음 접하는 현대 세상에 적응하지 못해 문제만 일으켰다. 언제 어느 곳에서든 끊임없이 황당한 행동으로 주변 사람을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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