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포수 김상훈 쾌조의 회복세, 개막엔트리 정조준 Feb 27th 2012, 05:13 | KIA의 원조 안방마님, '올드캡틴' 김상훈이 돌아온다.다시 건강해진 어깨로, 통증이 사라진 발목으로. KIA 포수 김상훈이 2012시즌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김상훈의 이같은 의욕은 선동열 감독으로부터도 후한 점수를 받았다. 예상보다 회복기간을 빠르게 앞당긴 점이 특히 선 감독의 마음을 흡족하게 하고 있다. 팀의 내야수비 구상에 한결 숨통이 트이기 때문이다.어떤 팀이든 주전 포수 단 한 명으로 풀타임 시즌을 치르긴 힘들다. 장비가 많고 무거운데다가 늘 쪼그리고 앉아 투수의 공을 받는 포수의 포지션 특성상 체력 부담이 어마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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