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일본 도쿄 인근의 임제종 사찰 고오가쿠지(向嶽寺). 미야모토(宮本) 방장 스님이 김사업 씨에게 물었다. "무(無)를 보았느냐?" "아직입니다". 순간, 방장 스님의 불호령이 떨어졌다. "네가 아직이라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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