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정치를 표방하는 여야의 40대 정치신인들이 만나 정치개혁의 방향을 허심탄회하게 논의한다. 한나라당 보좌진ㆍ당직자 등으로 구성된 '리셋 대한민국 4.0'과 민주통합당 40대 원외 정치인 모임인 '혁신과 통합을 위한 새정치 모임'의 대표단은 29일 오후 여의도의 한 호프집에서 만난다. 이들은 이 자리에서 완전개방형 국민경선제(오픈프라이머리), 당내 후보경선부터 모바일투표를 도입하는 방안, 세대교체의 필요성 등에 대해 격의 없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또 대화와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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