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체출전' 구자철, 팀은 바이에른뮌헨에 0대2 패 Jan 28th 2012, 16:40 | 구자철(23·볼프스부르크)이 교체투입됐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못했다.볼프스부르크는 28일(이하 한국시각)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서 열린 2011~2012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19라운드 바이에른뮌헨과 원정 경기서 선전했지만 0대2로 패배했다. 구자철은 전반 41분 교체 투입돼 약 52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볼프스부르크는 객관적 전력 열세와 원정 경기의 불리함 속에서 비교적 선전했다. 펠릭스 마가트 감독은 베날리오 골키퍼, 로드리게스-러스-펠리페-트래슈 포백과 미드필드에는 이라치-크리스 더블볼란치에 샤페르와 하세베가 좌우 날개로 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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