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 "존박은 든든한 '스케치북' 가족" 애정 과시 Mar 1st 2012, 05:34 | 유희열이 존박에 대한 신뢰감을 드러냈다.존박은 28일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이하 스케치북)' 녹화에 참여했다. 이날 유희열은 "얼굴도 잘 생겼지만 목소리가 너무 잘 생겨 여심을 흔든다"고 존박을 소개한데 이어 "존박은 볼수록 뿌듯하다. 우리는 '스케치북' 가족이다. 지난해 11월 한 달 동안 '더 만지다' 코너의 진행자로 존박과 함께 무대를 만들어왔다. 지난해 크리스마스 솔로 특집에도 점박이로 출연해 명실상부한 '스케치북' 가족"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존박은 '존박에게 유희열이란?' 질문에 "존경하는 뮤지션이지만 형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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