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 쓰고 노래하라 했던 당신, 보고 있나" Mar 28th 2012, 18:16 | "록 그룹 보컬리스트로 데뷔했지만, 얼굴이 목소리랑 어울리지 않는다는 이유로 가면을 쓰고 활동했다."(강미진) "데뷔 10년째, 늘 무명이었다. 내가 노래를 가르친 가수가 무대에서 빛나는 걸 보며 '난 왜 저렇게 안 될까' 한숨 쉰 적도 있다." (장정우) 외모·나이·집안 환경…. 노래 실력이 탁월해도 이런 조건 때문에 대중에게 외면받는 가수는 늘 있는 법이다. 요즘 이런 '한 많은' 가수들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케이블 채널 '엠넷(Mnet)'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스 코리아'를 통해서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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