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나연 기자] 걸그룹 에프엑스의 설리와 크리스탈이 SM 연습생이 된 것을 후회한 적 있다고 밝혔다. 30일 오후 7시 서울 영등포 CGV 스타리움에서 개그맨 변기수의 사회로 진행된 영화 'I AM' 쇼케이스에는 그룹 에프엑스의 멤버 설리, 크리스탈, 엠버, 루나가 다른 SM 아티스트들과 참석했다. 이날 설리는 "SM 연습생이 된 것을 후회한 적이 있냐"는 질문에 "엄마가 보고 싶어서 후회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그는 이어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숙소 생활을 해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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