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격' 김태원 "이경규가 원하는 집은 태권도 도장" '깐죽' Apr 29th 2012, 09:05 | [OSEN=김경주 기자] 그룹 부활의 김태원이 개그맨 이경규가 원하는 집은 태권도 도장같은 집이라며 '깐죽'의 정석을 보여줘 웃음을 자아냈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남자의 자격(이하 '남격')'에서는 '남자, 건축을 말하다'라는 미션을 받고 직접 집 짓기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춘천호 앞에 위치한 '호수로 가는 집'에 방문한 김태원은 이경규가 말한 '드림 하우스'를 듣고는 "태권도 도장 같은 집이다"라고 말해 이경규를 당황케 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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