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정호, 복귀까지 8주 필요, 올림픽 출전은 여전히 미지수 Apr 30th 2012, 12:01 | 홍명보호의 핵심 수비수 홍정호(23·제주)의 검사결과가 나왔다. 홍정호는 30일 서울 백병원에서 CT 검사를 한 결과 8주 후면 훈련을 할 수 있다는 판정을 받았다. 올림픽 출전을 장담할 수 있는 상태는 아니다. 무릎분야에서 국내 최고 권위를 인정받는 김진구 박사는 홍정호에게 슬관절 과신전 손상에 의한 햄스트링 부분 파열 및 경골외과의 경미한 골절 손상 진단을 내렸다. 왼쪽 정강이뼈에 실금이 갔다는 당초 진단과 달리 뼈타박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홍정호는 4주간 안정을 취하고 치료를 받은 뒤, 다시 4주간 재활치료를 마치면 훈련장...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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