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광양, 이균재 기자] "대행이란 자리는 참 힘들지만 끝까지 해보겠다". 인천 유나이티드는 29일 광양전용구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10라운드서 전남 드래곤즈와 경기서 전반 15분 전남의 이종호가 퇴장당하며 수적 우세를 점했지만 0-0 무승부에 그쳤다. 김봉길 인천 감독대행은 경기 후 인터뷰서 "상대편이 퇴장을 당하는 좋은 상황에서 승점 3점을 얻으려고 했지만 마음대로 안 됐다"며 "일단 원정 8연패를 끊었기 때문에 선수들이 다음 경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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