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31)의 소속팀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가 독일 분데스리가 도르트문트에서 활약 중인 가가와 신지(23·일본)를 영입하기 위해 3년간 연봉 600만유로(약 90억원)를 제시했다고 28일 독일의 대중지 빌트가 인터넷판 기사를 통해 보도했다. 가가와는 올 시즌 13골 8어시스트로 맹활약하며 도르트문트의 리그 우승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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