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석, KBS 아침극 '사랑아 사랑아'서 엘리트 검사 변신 Apr 30th 2012, 11:45 | 오창석이 KBS2 새 아침 드라마 '사랑아 사랑아'의 남자주인공으로 발탁됐다. TV소설 '복희누나' 후속으로 방송되는 '사랑아 사랑아'는 1970년대를 배경으로, 어쩔 수 없이 쌍둥이가 되어야 했던 승희(황선희)와 승아(송민정) 그리고 운명처럼 나타난 한 남자 박노경(오창석)의 숙명적인 사랑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가난 속에서도 훈훈한 인정을 잃지 않았던 1970년대의 시대적 정서와 가족의 소중함을 모티브로 하고 있다. 극 중 오창석이 맡은 역할은 차갑고 도도한 조각미남이면서 정의로운 원칙주의자인 엘리트 검사 박노경이란 인물이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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