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M' 최진성 감독 "슈주 성민, 가장 애착이 간다" Apr 30th 2012, 12:23 | [OSEN=김경주 기자] 영화 'I AM'의 최진성 감독이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의 성민이 가장 애착이 간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최진성 감독은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 CGV에서 영린 영화 'I AM' 쇼케이스 현장에 참석,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와 힘들었던 점 등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그는 이날 "가장 애착이 가는 배우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아티스트 분들을 많이 만나보진 못했다. 뉴옥에 잠깐 있었고 인터뷰를 했는데 영화 보면 알겠지만 이분들이 초등학교 때부터 SM에서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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