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정성훈이 이틀 연속 홈런포를 가동했다.정성훈은 28일 부산 롯데전 6회초에 좌월 솔로홈런을 쏘아올렸다. 전날 홈런 2개를 터뜨린데 이어 잇달아 파워를 과시했다. 시즌 7호 홈런. 홈런 부문 단독선두를 이어가고 있다.정성훈은 롯데 선발 사도스키의 142㎞짜리 몸쪽 높은 직구를 걷어올려 130m 지점까지 날려보냈다. ▲ You are receiving this email because you subscribed to this feed at blogtrottr.com. If you no longer wish to receive these emails, you can unsubscribe from this feed, or manage all your subscrip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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