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April 2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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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 감독, 에벨찡요 골절, 휘슬 안분 심판에 뿔났다
Apr 28th 2012, 08:36

"K-리그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심판과 선수들이 하나가 돼서 더 향상된 모습을 보여야 한다."신태용 성남 일화 감독이 작정하고 할 말을 했다. 2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10라운드 수원-성남전, 전반 2분 선제골을 터뜨린 상태에서 에벨찡요가 전반 11분 들것에 실려나갔다. 패스 직후 볼이 없는 상태에서 수원의 스테보에게 발을 밟혔다. 바로 실려나가 골절로 반깁스를 했다. 휘슬은 울리지 않았다. 경기는 속행됐다. 수원전을 앞두고 에벨찡요-에벨톤-윤빛가람의 패스라인을 야심차게 준비해 나왔다. 전반 자로 잰 듯한 숏패스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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