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대전, 김희선 인턴기자] '여자가빈' 몬타뇨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 지난달 3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NH농협 V리그 챔피언결정전' 여자부 경기서 KGC인삼공사가 현대건설에 세트스코어 3-1(23-25, 25-19, 25-20, 25-14)로 역전승, 첫 승을 챙겼다. 이날도 역시 몬타뇨가 공격을 주도하며 인삼공사의 해결사로 나섰다. 챔피언결정전에서 몬타뇨의 인삼공사에 맞서게 된 현대건설은 황연주(라이트)-양효진(센터)-브란키차 미하일로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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