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천, 박현철 기자] "아직 5회까지 안정적으로 던지는 몸은 만들지 못했다. 6월 정도 되어야 제 공을 던질 수 있을 것이다". 자신이 지난해까지 지휘봉을 잡았던 두산 베어스에 영봉패를 당하며 5연승에 실패한 김경문 NC 다이노스 감독이 패배를 곱씹으며 좀 더 나아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NC는 28일 두산 퓨처스 훈련장인 경기도 이천 베어스파크서 열린 경기서 0-4로 영봉패했다. NC는 3회초 강진성의 우전 안타와 허준의 좌익수 방면 2루타로 무사 2,3루 기회를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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