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희선 인턴기자] 내흉에 외흉까지 겹쳤다. 최은성 강제은퇴 사건과 맞물려 김광희 사장이 사임하더니 지난 4라운드 인천전에서 서포터 폭행 사건이 터져 징계까지 받았다. 출발이 불안한 대전 시티즌이 1일 오후 5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5라운드 경기서 제주 유나이티드를 만난다. 대전은 분위기가 좋지 않다. 아직 승점 0점에 머물고 있는 팀은 대전이 유일하다. 4라운드 인천과 리그 최하위를 가리는 '단두대 매치'에서도 설기현에 2골을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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