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윤가이 기자] '가족의 탄생'이 결국 조용한 종영을 맞았다. 4월 1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3월 31일 방송된 KBS 2TV '자유선언토요일 1부-가족의 탄생'(이하 가족의 탄생)은 전국기준 2.9%의 시청률을 기록, 아쉬운 퇴장을 했다. '가족의 탄생'은 지난 해 11월 첫 방송 이후 고질적인 시청률 부진에 시달리며 안타까움을 샀다. 아이돌 스타들이 유기견을 직접 키워 입양을 보내고 이휘재 김병만 노우진 등 MC들이 유기견 사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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