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청주, 고유라 기자] 청주구장이 야구 열기로 가득찼다. 한화 이글스는 28일 청주구장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오후 4시 6분 좌석 7500석이 모두 팔렸다고 밝혔다. 이날 한화는 양훈을, 넥센은 문성현을 선발투수로 내세워 치열한 대결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4회초 현재 한화가 5-1로 앞서 있다. 청주구장 매진은 지난 11일, 12일, 18일에 이어 시즌 4번째다. a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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