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울산, 김희선 기자] "당연히 득점왕을 하고 싶다. 그러나 먼저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고 싶다". 28일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10라운드 경기서 울산 현대가 마라냥의 연속골로 대전 시티즌에 2-0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경기 포함 3경기 연속 골을 터뜨리며 절정의 슛 감각을 자랑한 마라냥은 시즌 5골로 득점왕 경쟁에 이름을 올렸다. 결정적인 순간마다 골을 터뜨려 '울산의 해결사'로 확실히 자리매김한 마라냥은 경기 후 "2골을 넣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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