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오키나와, 이선호 기자]한화가 KIA를 상대로 노히트노런 승리를 거두었다. 한화는 2일 오키나와 차탄구장에서 열린 연습경기에서 안승민 유창식 최우석 김광수가 사사구 3개만 내주며 노히트 노런으로 마운드를 굳게 지키고 장단 14안타를 날려 5-0으로 완승을 거두었다. 지난 2월29일에 이어 KIA를 두 번 연속 꺾었다. 마운드에서는 선발 안승민이 빛을 발했다. 1회부터 5회까지 단 한 개의 안타를 내주지 않고 마운드를 지켰다. 2회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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