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를 수단 삼아 '사회 공헌' 해보세요" Mar 27th 2012, 18:16 | 실제 대화에 쓰이는 문장을 노래하고, 채점자의 마음을 읽는 법을 배우며, 자신의 관심사를 바탕으로 '임무형 학습'을 하다 보면 당신의 자녀는 어느새 이렇게 말할지 모른다. "아이 라이크, 라이크외국어학원!" ◇가업 이은 영어 장인(匠人) 라이크외국어학원은 요즘 보기 드문 장인정신의 결정체다. 뉴욕대와 컬럼비아대에서 각각 학사, 석사 학위를 받은 김희달(37) 원장은 대구로 돌아와 아버지 김인환(67) 박사가 1970년대 시작한 가업을 이어 받았다. 아버지가 고안한 학습법도 여전히 현장에 적용하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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