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두원 기자] 남자복식 세계랭킹 4위 유연성(수원시청)-고성현(김천시청) 조가 2012 독일오픈 그랑프리 골드 남자복식 16강에 안착했다. 이번 대회 2번 시드를 받고 출전한 유연성-고성현 조는 1일(한국시간) 새벽 독일 물아임 안데어루르 RWE-스포츠홀에서 열린 남자복식 32강전에서 오스트리아의 위르겐 코흐-페테르 자우너 조를 27분 만에 세트스코어 2-0(21-14, 21-15)으로 가볍게 물리치고 16강에 진출했다. 또한 한국 배드민턴 남자단식의 기대주 손완호(김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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