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 청소년배구, 이집트 꺾고 13-14위전 진출 Jul 30th 2011, 20:56 | [OSEN=황민국 기자] 한국 여자청소년배구 대표팀이 이집트를 꺾고 13-14위 결정전에 진출했다. 박기주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31일(이하 한국시간) 페루 리마 미구엘그라우체육관에서 열린 2011 세계여자청소년배구선수권 12위 이하조 이집트와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13 25-2 25-17)로 완승했다. 이에 따라 한국은 튀니지를 꺾은 세르비아와 13위를 놓고 8월 1일 같은 장소에서 이번 대회 최종전을 치르게 됐다. 튀니지와 함께 이번 대회 최약체로 손꼽히는 이집트를 상대로 한국은 57분 만에 승리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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