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상학 기자] '고질라' 마쓰이 히데키(38)의 명예의 전당 가능성이 제기됐다.
미국 NBC스포츠는 지난 29일(이하 한국시간) '마쓰이의 명예의 전당 가능성이 없지 않다'고 보도했다. 지난 27일 20년 현역 생활을 정리한 마쓰이는 일본프로야구에서 10년, 메이저리그에서 10년을 뛰었다. 미국-일본 야구에서 그가 쌓아올린 20년의 실적을 인정해야 한다는 분위기가 미국 내에서도 번지고 있다.
지난 2003년 뉴욕 양키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마쓰이는 올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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