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December 2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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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탄3', 경쟁이 만든 인연이 아름답다
Dec 29th 2012, 00:31



[OSEN=표재민 기자] 두 팀 중 한 팀은 꼭 떨어지는 잔인한 경쟁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한다면 이상한 것일까.

탈락자가 합격자에게 아낌 없는 박수를 보내는 것이 전혀 가식으로 느껴지지 않는 오디션 프로그램이 있다. 바로 MBC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3'다. 도대체 멘토서바이벌 한 달간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위대한 탄생3'는 지난 28일 방송된 10회에서 멘토 김태원이 이끄는 20대 초반 남자 그룹의 멘토서바이벌이 펼쳐졌다. 나경원, 정영윤, 장원석, 안재만, 소을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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